조니뎁이 전 부인을 버리고 선택한 23살 연하 약혼녀 앰버허드 파ㅏ라치 사진이 화제네요
앰버허드 파파라치 사진 어리고 예뻐서 조니뎁이 반한모양이네요
앰버 로라 허드(Amber Laura Heard, 1986년 4월 22일 - )는 미국의 여자 배우이자 모델이다.
2006년 토론토 국제영화제에서 개봉한 《모든 소년들은 맨디 레인을 사랑해》라는 영화에서 주연을 맡았다.
앰버 허드는 2007년 CW의 텔레비전 드라마 《히든 팜스》를 통해 처음으로 연기 데뷔를 하였다.
그녀가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된 것은 2008년 《겟 썸》과 《파인애플 익스프레스》라는 영화들을 통해서였다.
2009년에는 스릴러 영화 《계부》와 공포-코메디 영화 《좀비랜드》에 단역으로 출연하였다.
2010년에는 《존시스》와 《앤드 순 더 다크니스》, 《존 카펜터의 더 워드》에 출연하였으며,
《드라이브 앵그리》에는 니콜라스 케이지와 더불어 주연을 맡았으며,
《럼 다이어리》에는 조니 뎁과 함께 영화를 찍었다.
허드는 2010년 GLAAD의 25주년 기념 행사에 참가해 커밍아웃을 했다.
실제로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여성 사진작가 타샤 반 리와 사귀고 있었다.
허드는 "커밍아웃한 것을 부끄럽게 여긴 적이 단 한 번도 없었고 지금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나는 남자와 성공적인 관계를 가져봤고 현재는 여자와 연애 관계에있다.
단지 성이 아니라 어떤 사람인지가 중요하다"고 자신의 성정체성에 대해 말했다.
허드는 자라면서 항상 주변에 총이 있었고, .357 Magnum을 소지하고있다.
또 머슬카의 팬으로 1968 포드 머스탱을 타고 드라이브하는 것을 즐긴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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