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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수지 궁합

이민호 수지 궁합 "예민과 민감사이의 외계어" 민감과 예민 얼마 전, 이민호와 수지의 기본적인 성향을 풀어봤다면 이제부터 그 둘의 본격적인 알콩달콩한 연애 이야기를 해보는 것이 순서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길흉화복에 대한 이야기는 빼도록 하자. 사람이 사람을 만나서 좋다. 나쁘다에 대한 것은 그 들만의 이야기인데 사랑 앞에서 화와 복이 무슨 소용이겠는가? 그 들의 만남은 아마도 이민호의 호기심에서 비롯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비밀스러운 감성 소년인 이민호는 "비밀"의 이야기를 했을 것이며 수지는 그 비밀을 둘만의 "믿음"으로 응수 하면서 마음을 열게 되었을 것이다. 이 둘의 대화는 다른 언어로 진행이 된다. 이 이야기는 공감이라고 생각했던 많은 부분들은 시간이 갈 수록 서로 다른 것을 바라보면서 같은 이야기를 하거나 그 반대의 경우가 종종 생길 가능성.. 더보기
수지 사주 "믿음으로 무장한 소심한 카리스마" 믿음으로 무장한 소심한 카리스마 기본적으로 사람을 사귀고 마음을 얻고 주는 것에 있어서 항상 "믿음"에 대한 집착을 가지고 있다. (여기서의 믿음의 뉘앙스는 Trust보다는 선택적인 Believe에 가깝다)쉽게 믿지 못하는 성향이 강하면서도 자신이 믿고 싶은 것만 믿으려는 성격이 강하니 자신의 의견을 강하게 지키려는 고집스럽움이 있다. 다만 고집이 강한데 소심하기 때문에 주변에서 많은 이야기를 통해서 회유하려고 해도 넘어올 듯 하면서도 자신의 의견을 지키는 성향이 강하다. 이러한 고집은 자기 자신이 성공하려는 의지이기도하다. 즉 정리를 하자면 이렇게 된다. 선택적인 믿음이라는 것은 주관적인 성향이 강하면서 속으로만 강하게 자리잡고 있고 겉으로는 소심한 표현을 하게 되며 그런 상황속에서도 자신의 의지를 굽.. 더보기
수지 닮은 복제냥, 카피냥???? 반복되는 일상을 깰 수 있는 방법 위기에서도 웃을 수 있는 마음을 먹게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바로[당신이 모르는 당신의 이야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