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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어요

프랑스 일본 성형녀.. 왕따당해서 독기 품고 성형

왕따당해서 독기 품고 성형했는데 프랑스 일본 성형녀로 유명해진 일본인 바닐라씨

엄청난 성형을 거쳐서 프랑스 인의 얼굴을 가진 일본인이 되었네요

 

 

 

 

성형비를 버리 위해 무려 18세부터 화류계에 종사했다고 하네요

왕따의 상처가 얼마나 컸길래 일본인이 프랑스인의 모습을 가질 정도로 수술을 했으런지..ㅠㅠ

프랑스 일본 성형녀 한편으로는 안스런 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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